포졸에게 쫓기던
양아치 아들과 머슴이 현재에 와서 벌어지는 해프닝을 담고있는데, 내용이나 장면 하나하나가 지극히
기독교적이기 때문에
무신론자나 타 종교의 신도들이 보면 불편할 만한 장면도 상당히 많다.
뿐만아니라 30만원이 안되는 극저예산으로 연출한 작품이기 때문에 엉성한 장면이 있으며 가령 소품의 문제로
붓이 없어 비슷한 효과를 내기위해 붓팬(...)을 쓴다던가 포졸 역을 맡을 배우가 없어 목소리만 내는 부분이 있지만 그 점만 감안하고 본다면 제법 볼만한 작품이다.